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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j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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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오후 6:5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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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라는 제한 시간내에 다양한 주
제를 가지고 에피소드를 만드는 것
은 아무리 유명감독들이라 해도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대중의 평판은 극과 극으로 나뉘지만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틀린 곳은 없다.
개인적으로 영화는 관객들이 주가 되어야 하
고 그들의 입장에서 만들어져 어려운 소재라 할지라도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하는 사람이 감독이라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 영화 파리의 여러 모습을 담긴 했지만 완전히 이해하기란 다소 버거운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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