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는 내내 지루함이 느껴지고..
내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 건지 짤막한 스토리
안에서 그것을 찾아내기가 힘든 것 같다..
그리고 짤막한 스토리와 많은 단편 이야기로 인해
내용을 이해하기가 힘들었을 뿐 아니라 머리가 복잡했다
프랑스의 영화는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해하기와
공유하기에는 아직도 먼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아무튼 지루하고 만족감을 느낄 수 없던 영화였다 ㅠㅠㅠ
차마 말하기 민망하지만.... 나는 너무나 평온한 영화의 진행 때문에
달콤한 잠에 빠지기도 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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