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파리]를 보고 느낀점!!!
낭만, 자유, 열정의 도시 파리에서 18가지의 사랑의 느낌, 색다르고 재미있고 황당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로맨틱한 테이트를 하고픈 사람들, 서로 다른 감독들의 특색있는 영화...추천을 해드리고 싶어요...♡
몽마르뜨언덕- 좁은 골목에서 주차하던 남자 운명의여자를 만나다.
마들렌느 구역- ㅋㅋㅋ 황당, 재미있었어요(뱀파이어)
튈르리역- 이것도 재미있었어요(사이코틱하다?)
피갈거리- 중년부부의 러브게임
몽속공원- 아버지와 어린나이에 엄마가 된 딸과 인생
앙팡 루즈 공원- 여배우와 마약딜러이야기
생 드니외곽- 배우 지망생과 시각장애인의 사랑이야기
에펠탑 - ㅋㅋㅋ 이것도 재미있어요(마임)
16구역 - 젊은 이민여성, 자신의 아기는 보육원에 맡기고 다른아이를 돌보게 되다.
14구역 - 무료한 일상을 탈출한 미국인 주부, 낭만의 도시 파리와 사랑의 빠지다
세느강변- 프랑스 노년과 이슬람 소녀에게 마음 빼았기다.
축제광장- 이건 좀 슬펐어요..(총상입은 흑인남자돠 응급구조원소녀)
빅토아르 광장- 죽은아들을 그리워하는 엄마 카우보이도움으로 아들을 만나다.
페르 라셰즈 공동묘지- 유령에게 사랑을 한수 배우다.
마레지구- ㅋㅋㅋ 이것도 재미있었어요..
비스티유- 백혈병걸린 부인과 이혼하려던 남편의 사랑이야기
차이나타운- 중년의 세일즈맨과 과격한 미장원원장님의 이야기.
라탱구역- 이혼의 순간의 사랑을 회상하는 이야기.
But 감동을 줄 수는 있어도 약간(?)지루하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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