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천이라는 영화는 쪽박도 대박도 아닌 영화 인거같습니다
만약 CG효과가없었으면 완전 쪽박일것입니다 비약한 내용...몬가부족한 캐스팅.
내용으로따지면 너무 빠른전개와 말도안대는 내용..등등 너무많더군여... 역시 아직은 판타지 영화의 한계인거같기도하군여.
스토리상 소화와 이곽의 러브스토리라인이 거의없다는게 판타지 멜로 라는거에 멜로라는게 거의없다는게 느껴지더군여.
3번모두다 주연배우 무대인사와 시사회,돈내고갔는데 역시 배우들도 홍보할려는 영향이 많은 거같더군여 특히김태희씨는 안나오던 티비에도 자주출연하시고...
홍보를 할려고 애쓰는 모습이 안타깝더군여...
김태희는 작품의 복이없는듯싶더군여.
이영화를 점수로 말하자면 거의 별5개에 별3개댈랑말랑의 점수를 주고싶네여..
CG효과는 한국역사상 영화 최고의 작품인데 내용과캐스팅만 잘댔다면 잘댔을 영화인데 안타깝네여..
아마 본전찾기만하고 끝날영화일듯..잘하면 본전도 못찾을지도 몰르겠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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