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봤음 .
콜린 패럴 주연 영화 중에 제일 좋아하는 .
인간의 여러 가지 면모를 그 좁디 좁은 공간안에서 다 보여주려는
노력이 참 가상한 .-
여러 가지 장면이 동시에 나오는 것도 처음이라
특이하고 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