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공포스럽게 아주 잘 만들었다. 꼬리로 이동하며 재주까지 보여주며 감탄이 절로...,
가족: 따스함이 느껴지고 가슴 뭉클하며 충분히 딸이면서 손주, 조카를 위해 목숨을 걸수있는 가족애가 보였다.
강대국(선진국)의 모순을 제대로 꼬집는것 같아 시원했다.
아쉬운점은 공포영화가 갖고 있어야할 공포가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괴물은 잘만들었는데 영화를보며 공포를 크게 느끼지를 못했다. 괴물의 마지막 죽는 장면도 좀 허술하다. 극적반전 뭐 그런걸기대했었나? 첫술에 배부를수 없겠죠? 하지만 우리영화가 한단계 진보한건만 부인할수 없습니다. 우리영화에 희망이보여 뿌듯합니다. 우리영화 화이팅! 괴물 화이팅! 괴물: 공포스럽게 아주 잘 만들었다. 꼬리로 이동하며 재주까지 보여주는 장면에서 감탄이 절로...,
가족: 따스함이 느껴지고 가슴 뭉클하며 충분히 딸이면서 손주, 조카를 위해 목숨을 걸수있는 가족애가 보였다. 앤딩장면도 영화의 다스함에 느켜졌어요. 송강호의 연기가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송강호씨가 나오는 영화는 정말 배역에 송강호씨가 녹아있습니다. 연기가 아닌것 같아요.
강대국(선진국)의 모순을 제대로 꼬집는것 같아 시원했다.
아쉬운점은 공포영화가 갖고 있어야할 공포가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괴물은 잘 만들었는데 영화를보며 공포를 크게 느끼지를 못했다. 좀더 긴장감있는 그런 영화였으면 좋았을텐데,,,, 괴물의 마지막 죽는 장면도 좀 허술하다. 보고나니 가족에 희생까지 안해도 물 밖으로 나오면 그냥 죽일수있는 그런 괴물인것처럼 묘사 된것 같다. 극적반전 뭐 그런걸기대했었나? 첫술에 배부를수 없겠죠? 하지만 우리영화가 한단계 진보한건만 부인할수 없습니다. 우리영화에 희망이보여 뿌듯합니다. 우리영화 화이팅! 괴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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