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매진 돌풍이 끝나는 듯..
매 회차 자리가 많이 남는다.
그동안의 매진돌풍이 이제 휙 지나간 느낌이다.
왕남 기록 깨긴 어려울 듯...
왕남은 여러번 본 관객이 상당수 되지만, 교육적 내용이 다분히 많아서도 한 이유..
괴물은 한번 이상 본 관객이 드물다. 한번 더 볼까 하다가도
그러기엔 너무 남는게 없어서다. 이 작은 차이가 왕남을 더 돋보이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준기의 인기도 거품이었던가...
플라이대디 이준기, 관객이 완전히 딴데로 눈 돌리 고 있다...(관심안주고 있단 의미^^)
그도 많이 맘 고생 할 수 도 있다...연기력 안따르고 얼굴로 돈벌려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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