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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 냄새가 물씬 -_- 음란서생
rnduaenpddl 2006-02-28 오후 1:50:52 1024   [4]

사극의 일탈

현대극으로의 전환..

 

머.. 이런거 좋긴 하지만서도..

지나친 말장난, 난잡한 볼거리 들로 인해

영화의 핵심 부분인 왕과 정빈, 윤서의 삼각관계가

무색해지고, 영화의 메시지가 반감되어버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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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9anni
영화의 핵심을 셋의 삼각관계로 보심은 잘못된듯하오만..그들의 애정관계는 영화의 주제나 이야기의 전개 및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장치에 불과했지..이야기의 핵심이라함은 잘못된 생각이라 사료되오...지나친 말장난이나 난잡한 볼거리를 예상치 못하고 그저 진중하고 무게잡는 얘기를 예상하고 보았다면 그건 님의 잘못이지 영화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라 생각되오만..또한 지나친 말장난, 난잡한 볼거리라 하신 발언 또한 님의 오버라 생각되오....도대체 무슨영화를 어떤기대를 가지고 보러간 것이오...   
2006-03-0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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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2006, 淫亂書生)
제작사 : (주)영화사 비단길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ummm2006.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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