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화를 마니 보지두 안꾸 영화 감상평을 쓴적두 업다~★ 근데 "세이예스"는 정말 모라구 써주구 싶다~★ 대체 무슨 의도로 만든 영화인지 알수가 업었다~★ 솔직히 박중훈의 연기가 어떻다, 추상미의 연기가 어떻다 이런걸 따지구 싶지두 않다~★ 정말 보구 남는건 잔인함과 끔직한 것밖에 업다~★ 그렇다구 그렇게 끝내주게 끔직하지두 않꾸... 칭구덜이 너무 끔찍해!!란 말을 하두 듣꾸 봐서 그런쥐 나름대루 그 끔찍하란 말에 익숙해졌나부다~★ 마지막 추상미가 죽는 장면은 하이라이트라구 생각하는데 솔직히 실망해따--;; 영화를 보는 동안 난 짜증나를 연발해따..정말 짜증났기에.// 정말 황당한건 행복해 보였기에 그런 사이코짓을 했다는것이다~★ 정말 할 말이 업따~★ 한업시 실망한 내가 정말 조은 평가를 해줄수가 업지만 끝까지 김주혁의 영원한 사랑만은 감동적이라구 말해주구 싶당~★
2001-08-22 오후 11: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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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채식주의자
캐롤
히든페이스
되살아나는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