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기대없이 봤는데...
증말루 재밌데요...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다는 그 진실된 이야기...
사실...따지고 보면,,평생 안들킬 수도 있었는데..
아주 우연히 말려든 사건에,,,
기자가 찾아오고,,
너무 황당한 일들만,,,
눈앞에 펼쳐지고..세상 살다보면서 거짓말 누구나 한번쯤은 하게 되지요..
허나,,악의가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그런 교훈을 얻을 수 잇는 영화,,,
가볍게 보면서,,,한번쯤,,,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영화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두남자의 롱 키~~쓰,..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