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지금에야 쓰게 되네염. 첫번 째로 드릴수 있는 말씀은 정말 괜찮다... 거의 대부분의 님들이 보셨겠지만 정말 괜찮은 영화란 생각이 드네여... 첨에는 잘생긴 배우로 성공을 꿈꾸나.. 이런 바보같은생각을 했지만..그건 오산이였죠 제가 생각하기엔 그 두 배우로도 어느 정도론 성공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 영화를 보면서 생각을 했죠 와!! 과연..이럴수 있을까? 동생을 위해서 그리고 그런상황에서.... 영화 내용은 다덜 아시지만 형제애!! 솔찍히 전 가족애라고 보고 싶더군여 요즘은 다르겠죠 세대가 달라지니깐 생각도 다를 수 있겠구나! 짐 대학생 세대는 어떤 생각을 할까? 그 과거의 세대(부모님세대)는 모릅니다 저도 모릅니다 저도 대학생이 아닙니다 제가 생각한것은 이겁니다 과거는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거 거던염 과거를 모르고 성공할수 있다 그러면 왜 역사를 배울까여? 솔찍히 태극기는 있을 법한 일이지 사실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을 뒤돌아볼 기회를 준다고 나할까? 리뷰는 안하고 딴얘기만 했네염... 슬픈 내용도 있고 잔인한 내용도 있지만...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영화인듯 싶네염. 그렇다고 국수주의에 빠지자는 애기는 아니고요 우리나라도 과거를 제대로 봐야겠죠 제 생각엔 우리 모두 열심히 자기일을 열심히하는것이 밝은 미래를 꿈 꾸는게 아닐듯 싶네여(이야 유치 찬란하다...) 제가 딴 얘기만 드렸네염 리뷰아니라고 리플에 화내지마시고요 제 견해니간 이해해주세염...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욤..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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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2004, TaeGukGi: Brotherhood Of War)
제작사 : 강제규필름 / 배급사 : 와이드 릴리즈(주),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