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은 이럴사람 같아요 만약 세계 수영대회 한국대표로 나가서도.
미국이 1등했는데도 4등인 자기가나와서는 심판한테.
"참나 후진국에 열악한 환경에 그래도 4등이나 했는데 대단한거 아닙니까?,
제가 금메달 받아야 되는거 아닙니까? 저도 미국에서 3개월만 훈련받으면 금메달 그냥 땁니다.
아니 한국에서 훈련받아서 4등이나 할선수 있음 나와보라구요 참나...."
강제규한테 1조만 주면 bob,라이언,태양의 제국을 능가한다고요?
이건 감독 자질문제입니다.
라이언,bob가 헐리웃냄세가 많이나서 짜증난다구요?
강제규감독의 최고목표는 헐리웃입니다. 모든 감독들의 목표이기도 하지요.
태극기를 싫어하지 않고요 재미없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옹호하고 비판하는 사람들한테 일일히 리플달고 보기않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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