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은..
1. 카메가 너무 흔들려서 도대체 아군과 적군이 구분이 안되었으나 많은 노력의 결과가 엿보이는 전쟁씬
2. 장동건의 연기~ 우와..라고는 할 순 없지만 수준급의 연기. 그의 연기에 더 많은 기대를...(장동건 별로
안 좋아 했거든요. 항상..무미건조한..느낌이 들어서..--a) 그래도 이 영화로 그의 연기에 새로운 지점이 보입니다
단점은..
1. 역시 전생씬. 카메라가 너무 흔들려서..제대로 본 전쟁씬 별로 없었어요.눈이 어지러워서..--a
2. 편집. 스토리 너무 끊기고...작위적임. 음..전 울려고 휴지 준비해 갔는데 안 울구..제가 본 극장에선 운 사람
거의 없었어요. 장동건의 변해가는 모습이 약간 설득력이 떨어진다고나 할까요..전 동감이 안되더군요
3. 강제규 감독의 연출. 휴...쉬리때의 연출을 기대하구 갔는데..전쟁씬과 스토리(한국적인 감수성)이 겉도는 듯
한 느낌이에요. 스토리 때문인듯..
울나라 블럭버스터에 바라게 되는점..스토리..탄탄한 스토리에 좀 더 많은 신경을 썼으면 합니다.,
헐리웃 블럭버스터도 스토리 부실로 실망한 영화가 상당히 많죠 대표적으로 진주만~--a 흠.솔직히 진주만에서
느낀 실망을..태극기..에서도 전 비슷하게 느꼈었죠 스토리에 좀 신경썼음 좋겟어요. 이상 저의 개인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