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영화 두번 봤습니다.. 두번째의 감동이 더 크더라구요..
감동과 전쟁의 아픔을 동시에 잘 나타낸 영화였고, 역시 강제규 감독답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장동건씨의 연기와 몰입.. 정말로 영화에 몰입할수 있게 해 주는 강렬한 요소였고
누구든지 공감할수 있는 소재 또한 너무나 좋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2천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