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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태극기 휘날리며

tonchien

2004-02-06 오후 11:24:27

2896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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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0명 참여)

저는 그래픽 됐는지도 몰랐는데..;; 그 비행기장면만 빼고는 와...한국정말 놀라운발전!! 이글 쓰신분 덕분에 속이 후련해요.

2004-02-16 22:21

제목처럼 모든 비판하는 분들을 부정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한국영화라고 감싸도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구요.

2004-02-12 14:14

제속이 다 쉬원하네요...저도 부모님 모시고 한번 더 볼꺼에요..

2004-02-11 10:35

서동서님말에 1%도 동감 못하겠네요. 제가 보기엔 울나라 영화라고 감싸는 분들보다 울나라 영화라고 트집잡는 분들이 백배는 많아 보이는데요?? 단점없는 영화가 어딨습니까?

2004-02-09 05:54

영화를 전체적으로 보고 비판해야지...... 일부의 그래픽처리 잘못되고, 고증조금 못했다고 꼬투리 잡는 인간들 ...정말 짜증난다.

2004-02-08 15:13

서정배님..서동서님.. 서씨들 왜저래. 쯧

2004-02-08 04:56

제가 하고싶은 말들을 어떻게 이리 똑같이 해줘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꼭 한국영화 제대로 극장가서 보지도 않는것들이 트집이죠. 이글은 무조건적으로 한국영화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2004-02-08 04:55

개인적으로 대사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2번재ㅋㅋ 담에 또보기로..

2004-02-08 00:39

비판과 비난은 엄연히 다른거 같아요~ 긍정적 시각에서 본다면.. 비난이 아닌 비판으로 대할수 있을거예요~암튼 속은 시원하네요~ 좋은말로 했으면 더 좋았을꺼 같아요~

2004-02-08 00:21

글쓴분이 속시원하게 한마디 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2004-02-07 22:01

다른님들이과격하다는표현을쓰셨지만전글을읽으면서확확뚫리는기분이네요~ 트집잡는 글만 보고 가서 저두 영화보는 내내 그 생각만 했다는..;; 암튼 좋은 영화 하나 나왔습니다 ^^

2004-02-07 20:53

잡으시는 분들은 저도 차라리 그냥 가만 있음 중간이라도 가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네요.

2004-02-07 20:32

바란다고 힘들게 나온 작품을 살려주는 비판이 진정한 비판이라고 생각하지 무조건 작품 깎아내려야 자기 위상이 올라간다 싶어서 어설프게 하지만 강력하게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트집만

2004-02-07 20:31

같은 분들 보고 뭐라 그러시는 것 같네요. 제목도 그렇고요. 그리고 비판이나 비평도 아 좀 아쉽다고 비판하고 여기까지 한국영화가 왔구나 라고 진단해주고 앞으로 어떤 영화가 나오길

2004-02-07 20:30

이 분 글을 좀더 읽어보시면 과격한 표현 속에 하고 싶은 말은 무조건 비판말자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억지눈물이네 하면서 개인취향 무시하면서 잘난척하는 투덜이 헛똑똑이 스머프

2004-02-07 20:28

이 분이 열받으신 건 억지 눈물이다 어떻다 하면서 오히려 개인적인 취향을 무시하면서 잘난척 하는 투덜이를 머라 하신 것 같네요. 좀 과격하긴 하시지만 ^^

2004-02-07 20:25

태극기보다 못한 영화랑 비교해서 태극기의 우위를 주장하고 역설한다면 앞으로의 발전은 없을겁니다.

2004-02-07 17:21

울나라 영화라고 무조건 싸고 도는게 정말 진정으로 무식한 것이죠...

2004-02-07 17:17

울나라 영화가 비판없이 여기까지 왔겠습니까? 아무리 잘만들어진 영화도 비판은 있기 마련입니다. 비판없이는 발전도 없습니다.

2004-02-07 17:16

전 이 글 쓰신분과 동감해요 ^-^a 왜 그렇게 트집을 잡으려고 할까요? 솔직히 한국영화 발전한거 같아서 기분 좋은데... 저도 또 볼거에요 태극기 휘날리며 원츄! 강츄! ^-^*

2004-02-07 15:01

표현이 너무 지나 치시네요~위엣분 말씀처럼 순전히 취향차입니다

2004-02-07 14:40

특히나 일본영화와 비교하신 부분은 헐리웃 영화와 비교했다는 답답한 사람들과 별반 달라보이지 않는군요. --;;

2004-02-07 12:06

뜻은 잘 알겠지만, 표현이 너무 과격하시군요. 영화를 보는 기준은 개인적으로 다 다른 것 아니겠습니까? 순전히 취향차이지요.

2004-02-07 12:02

태극기이영화가왜그렇게위대한지^^;실미도를보면알수?있습니다....

2004-02-07 01:10

옳소..이영화가 이유없는 딴지에 걸린다면..아시아영화는 희망이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2004-02-06 23:32

태극기 휘날리며(2004, TaeGukGi: Brotherhood Of War)
제작사 : 강제규필름 / 배급사 : 와이드 릴리즈(주),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감독
강제규

배우
장동건 / 원빈 / 이은주 / 공형진

장르
전쟁 / 드라마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48 분

개봉
2004-02-05

재개봉
2024-06-06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8.72/10 (참여44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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