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무비스트 20자 평가점수가 고작.
8.56이라니.
알바짓이나. 고의적으로...
점수를 낮게 매기고 욕을 뱉고
헐리우드영화보다 못한다니.
뺏겼다니..
질이 떨어진다. 연기력이 떨어진다니...
.
어이가 없군요.
헐리우드 영화가 좋으면 미국가서 살지. 왜 한국에 눌러앉아 있냐 이 말이야.
ㅡㅡ...
자기는 연기. 할 줄 알긴 아는 사람처럼 말하는 것들 보면.
누군지 알고싶군. 가서 한 대 때려버리게. ㅡㅡ+
편집력이 좀 떨어진다는 것은 나도 인정하지만...
전투씬. 배우들의 연기는 압권이라고 생각하는데..
끝부분에서.
참으려고 했던 눈물이 쏟아졌을 만큼..
...
안 그래요?!
한국영화의 발전을 이룩하려면.
우리 한국영화의 기록을 다시 쓴 이 영화에 응원과 높은 점수를 매겨주는 것은 당연한
네티즌의 참된 모습이라고 생각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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