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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집회 / 7년의 기록
태양의 노래
파과
파라노이드 키드
페니키안 스킴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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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
해피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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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퀴레
잉글리시 내셔널 발레 '백조의 호수'
그을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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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일병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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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수련. 물과 빛의 마법
무명 無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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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 무로마치 부라이
세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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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5063
[신의 한 수]
감독의 수는 과연?
koogy22
14.07.08
1425
2
95062
[신의 한 수]
바둑이란 형식만 빌린 재미난 영화
(1)
fornnest
14.07.07
14867
2
95061
[나쁜 이웃들]
스트레스 일갈 해소용 영화!!
fornnest
14.07.07
1325
0
95060
[영도다리]
영도다리-안타깝긴 하다만...
sch1109
14.07.06
1418
0
95059
[블러드타이즈]
블러드타이즈-나름 묵직하게 그려낸 형제라는 무언가
sch1109
14.07.06
1505
0
95058
[신의 한 수]
<스톤>의 스케일 업그레이드 버젼
jojoys
14.07.05
1371
1
95057
[소녀괴담]
공포보다는 청소년 계도에 초점을 맞춘 공포 영화
jojoys
14.07.04
10457
1
95056
[님포매니악..]
성 중독자의 삶에 대한 고찰!!
fornnest
14.07.04
13615
0
95054
[천주정]
천주정-네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지는 중국의 씁쓸한 현실
sch1109
14.07.04
1060
0
95053
[우는 남자]
한국에서 볼수 없던 액션영화?
qwertiz
14.07.04
1740
3
95052
[나쁜 이웃들]
예고편에서 너무 많은 것을 공개한 것이 패착!!
jojoys
14.07.03
1190
0
95051
[노아]
노아-바이블 판타지 블록버스터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다
sch1109
14.06.30
1583
0
95050
[더 길트 ..]
더 길트 트립-뻔하기도 하지만 짠함도 남긴다
sch1109
14.06.28
1496
0
95049
[그랜드 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아름다운 영상과 배우들 보는 재미는 있긴 헀다
sch1109
14.06.28
1907
0
95048
[트랜스포머..]
이제는 마이클 베이 감독 스스로의 변신이 필요한 때!!!
jojoys
14.06.26
9273
1
95047
[황제를 위..]
삼류 그리고 노출 그리고 끝
fountainwz
14.06.26
1826
1
95046
[트랜스포머..]
새 지평을 연 시리즈의 새 출발
akfrksltm
14.06.26
1414
1
95045
[트랜스포머..]
아름답기까지한 고품질의 로봇들의 향연!!
fornnest
14.06.25
23929
1
95044
[그림형제 ..]
그림형제;마르바덴 숲의 전설-기대안하고 보면 볼만하겠지만..
sch1109
14.06.24
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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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43
[더 파크랜드]
더 파크랜드-잔잔하지만 담담하게 그날 그 사건 그 사람들을 말하다
sch1109
14.06.24
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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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42
[로크]
톰 하디에 의한 영화
yolini
14.06.23
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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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41
[경주]
멜로성 블랙코미디!!
fornnest
14.06.23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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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40
[미녀와 야수]
원작의 나라에서 원작 대신 디즈니판 <미녀와 야수>를 따라가다니.. ^^;;
jojoys
14.06.22
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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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39
[카프카]
카프카-난해하긴 하지만 그 나름의 매력이 있긴 하다
sch1109
14.06.22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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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38
[만신]
만신-다큐멘터리와 드라마의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운 만남
sch1109
14.06.22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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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37
[그레이스 ..]
별다른 매력을 찾을 수 없었던 전기 영화
jojoys
1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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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
잘 만든 영화
bossclub
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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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넘어 ..]
삶에 대한 철학이 듬뿍 담겨진 유쾌한 블랙코미디
jojoys
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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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넘어 ..]
리뷰
zzangye12
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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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포매니악..]
노출보다 훨씬 강력했던 메타포에 반해버린 영화
jojoys
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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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피센트]
말레피센트: 차숲녀가 따숲녀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akfrksltm
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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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리부트 영화 중 최고!
jryn75
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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