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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설계자> 5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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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가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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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극장판: 사이렌 스톤의 비밀
아서
아키는 하루와 밥을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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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필요
오멘: 저주의 시작
용감한 돌고래 벨루와 바닷속 친구들
유코의 평형추
은하수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
정순
중경삼림
차이콥스키의 아내
챌린저스
추락의 해부
쿵푸팬더4
키리에의 노래: 디렉터스 컷
키메라
파묘
패스트 라이브즈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개봉 예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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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 이방인
30일의 밤
미지수
쇼생크 탈출
악마와의 토크쇼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목소리의 형태
피가로의 결혼
크래시
가필드 더 무비
그녀가 죽었다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디피컬트
삼식이 삼촌
애비게일
이프: 상상의 친구
8일 만에 죽은 괴수의 12일 이야기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
더 에이트 쇼
늦더위
별처럼 빛나는 너에...
스텔라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애니멀 킹덤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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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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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프루..]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을 보고
filmone1
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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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22
[안녕, 헤..]
[안녕, 헤이즐]을 보고
filmone1
15.01.26
1288
0
95421
[엑스 마키나]
섬뜩한 두려움에 온몸에 소름까지 돋게 하는 영화!!
fornnest
15.01.26
1387
1
95420
[허삼관]
19禁의 잔인한 가족 드라마!!
fornnest
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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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5419
[모스트 원..]
[모스트 원티드 맨]을 보고
filmone1
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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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18
[아야의 밤..]
[아야의 밤엔 사랑이 필요해]를 보고
filmone1
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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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
기대가 많았던 만큼 실망도 컷던 영화
princle
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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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
그리고 싶은 밑그림은 컸지만...
ldk209
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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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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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키아누 리브스에 대한 자전적 은유가 인상적이었던 Gun투액션영화!! ^^
jojoys
15.01.23
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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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지:..]
[더 퍼지:거리의 반란]을 보고
filmone1
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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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마키나]
기대 이상으로 매혹적이다...
ldk209
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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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12
[존 윅]
시종일관 통제할 수 없는 폭주 기관차...
ldk209
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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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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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어로]
말 그대로 힐링이 된다...
ldk209
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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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10
[강남 19..]
무작정 찌르고 벗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건만...
jojoys
15.01.22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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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음악, 비주얼, 액션의 삼단 조합
cjml700
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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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08
[거룩한 소..]
[거룩한 소녀 마리아]를 보고
filmone1
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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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스케..]
[마인드스케이프]를 보고
filmone1
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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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 오브..]
서북청년단 재건한다는 분들 꼭 보세요...
ldk209
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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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디바..]
아들 찾아 삼만리!!
fornnest
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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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
[깨끗하고 연약한]을 보고
filmone1
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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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03
[앵그리스트맨]
[앵그리스트맨]을 보고
filmone1
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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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02
[더 이퀄라..]
우리들을 위로해주는 진정한 이웃
novio21
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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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패러..]
어디가 처음이고, 어디가 끝인가?
ldk209
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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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00
[패딩턴]
이방인을 받아들이는 자세에 대하여...
ldk209
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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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자신의 작품색을 뚝심 있게 밀고 나가고 있는 하정우씨의 두 번째 연출작
jojoys
1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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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
참전 용사들을 향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뜨거운 헌사
jojoys
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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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애]
로맨스는 없고 오로지 문채원씨만 있었던 로맨틱코미디
jojoys
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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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퀄라..]
찰진근육에서 폭발하는 액션은 볼만
kisoog
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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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95
[더 이퀄라..]
느와르 매니아들을 충분히 즐겁게 해줄 만한 영화
jojoys
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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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3]
1월 1일부터 만난 2015년 최악의 영화.
ermmorl
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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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
anqlfjqm
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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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걸]
끈기가 있었다면 조금은 다른 결과가 있었을텐데.
ermmo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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