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우아한 이미지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던 ‘할리우드의 여신’ 그레이스는 모나코의 레니에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할리우드를 떠난다. 하지만, 답답한 왕실 생활에 서서히 지쳐가던 그녀는 히치콕 감독의 영화계 복귀 제안에 마음이 흔들리고,모나코를 합병시키고 싶었던 프랑스는 할리우드 복귀를 고민하는 그녀를 이용해 모나코 왕실을 위기에 빠트리는데...
모나코의 운명을 바꾼 세기의 여배우! 그녀 생애 가장 위대한 순간이 펼쳐진다!
(총 2명 참여)
codger
니콜키드먼 덩치가 크군
2015-01-13
00:02
cipul3049
영화는 굉장히 평이하네요. 약간 지루한틈도 있습니다. 영화내용 자체가 그저, 감동이나 교훈, 재미, 평타이상에 못미치네요. 니콜키드먼 자체가 워낙 아름답기때문에, 니콜키드먼에 의한 영화인것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