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범죄도시4> 마동석!
국내 극장가! <범죄도시4> 1위!
인터뷰! <댓글부대> 손석구 배우!
리뷰! <범죄도시4> <챌린저스> <정순>
강동원 <설계자> 5월 개봉!
북미 극장가! <챌린저스> 1위!
인터뷰! <피라미드 게임> 장다아!
인터뷰! <범죄도시4> 김무열!
인터뷰! 넷플릭스 <기생수> 연상호 감독!
인터뷰! 넷플릭스 <기생수> 전소니!
현재 상영작
---------------------
1980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가여운 것들
거룩한 분노
건국전쟁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골드핑거
괴물
그날의 딸들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 화이트
극장판 실바니안 패...
극장판 아이돌리쉬 ...
극장판 아이돌리쉬 ...
극장판 울려라! 유...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기생수 파트1
기생수 파트2
길위에 김대중
꼬마참새 리차드: 신비한 보석 탐험대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남은 인생 10년
너와 나
녹차의 맛
댓글부대
더 퍼스트 슬램덩크
돌들이 말할 때까지
돌핀
듄: 파트2
드라이브
들리나요?
땅에 쓰는 시
레옹
로봇 드림
마더스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메이 디셈버
모르는 이야기
몬스터 프렌즈
바람의 세월
범죄도시4
보티첼리. 피렌체와 메디치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
브레이브 온 파이어
사랑은 빛
세월: 라이프 고즈 온
소풍
슈가│어거스트 디 ...
스턴트맨
아기상어 극장판: 사이렌 스톤의 비밀
아서
아키는 하루와 밥을 먹고 싶어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게인 1997
에픽하이 20 더 무비
여행자의 필요
오멘: 저주의 시작
용감한 돌고래 벨루와 바닷속 친구들
유코의 평형추
은하수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
정순
중경삼림
차이콥스키의 아내
챌린저스
추락의 해부
쿵푸팬더4
키리에의 노래: 디렉터스 컷
키메라
파묘
패스트 라이브즈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개봉 예정작
---------------------
슈퍼리치 이방인
30일의 밤
미지수
쇼생크 탈출
악마와의 토크쇼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목소리의 형태
피가로의 결혼
크래시
가필드 더 무비
그녀가 죽었다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디피컬트
삼식이 삼촌
애비게일
이프: 상상의 친구
8일 만에 죽은 괴수의 12일 이야기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
더 에이트 쇼
늦더위
별처럼 빛나는 너에...
스텔라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애니멀 킹덤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5292
[백야]
백야-여운을 남기게 하는 퀴어영화
sch1109
14.11.14
1383
0
95291
[유아 넥스트]
유아넥스트-나름 화끈하긴 했다
sch1109
14.11.14
1150
0
95290
[아빠를 빌..]
온 가족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방법
kim700107
14.11.12
1289
0
95288
[왓 이프]
한국 정서와는 다소 먼듯한 <왓 이프>
helenhn
14.11.11
1233
0
95287
[패션왕]
키치한 냉소를 끝까지 지켜나갔더라면 기가 막혔을텐데..
jojoys
14.11.09
1135
1
95286
[패션왕]
한없이 가벼워만 보이나 쓰뤠기는 아니었다는점!
wkgml
14.11.09
9877
1
95285
[인터스텔라]
상상력에 경탄을 금치 못한 영화!!
fornnest
14.11.09
1749
0
95284
[인터스텔라]
(IMAX) 놀란 형제의 천재적인 상상력으로 쓰여진 묵직하고 진지한 학술 논문
(1)
jojoys
14.11.07
26354
1
95283
[인터스텔라]
[인터스텔라]
pkt7315
14.11.07
40507
1
95282
[보이후드]
인생 지침이 달라지게 만드는 영화!!!
(1)
fornnest
14.11.07
1682
1
95281
[아빠를 빌..]
이영화는 가족 생활 밀착형 영화이다
airlsw
14.11.06
19908
1
95280
[왓 이프]
[시사회]썸남썸녀의 로맨틱 사랑 이야기
lovesma70
14.11.06
10187
1
95279
[왓 이프]
[무비스트 시사회] 왓이프
ekdud5310
14.11.06
1139
0
95278
[앵그리스트맨]
[영화]앵그리스트맨 - 아름다운 그를 기억하며..
harada
14.11.05
1038
0
95277
[왓 이프]
시사회후기
kw11y25e
14.11.04
1160
2
95276
[나의 독재자]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가슴에는 전혀 와닿지 않았던 부성애 영화
jojoys
14.11.04
1460
0
95275
[산타바바라]
산타바바라-소소하다는 느낌을 주다
sch1109
14.11.04
1085
0
95274
[리바이어던]
근원적인 질문의 필요성.
ermmorl
14.11.03
1051
0
95273
[웨스턴 리..]
단순한 복수극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웰메이드 웨스턴 무비
jojoys
14.11.02
1182
0
95272
[가문의 영..]
가문의 수난-극장에서 안 보길 잘한것 같다
sch1109
14.11.02
1512
0
95271
[스테레오]
스테레오-오묘하면서도 모호하다
sch1109
14.11.02
898
0
95270
[나의 독재자]
내적 상황보다 외적 상황이 더 걱정.
ermmorl
14.11.01
1431
0
95269
[나의 독재자]
[나의 독재자]어정쩡한 마무리로 아쉬웠지만 가족소재가 좋았던 영화
yques
14.11.01
1138
1
95268
[나의 사랑..]
[나의사랑 나의 신부]유쾌하고 재밌으면서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는 영화
yques
14.11.01
1369
0
95267
[마담 뺑덕]
[마담뺑덕]시도는 좋았지만 정우성, 이솜씨의 연기만 좋았던 영화
yques
14.11.01
1475
1
95266
[슬로우 비..]
삶을 다시한번 돌아볼 기회를 준 영화
ekdud5310
14.10.31
1614
3
95265
[나의 독재자]
연기는 희생이고, 봉사이다!!
fornnest
14.10.30
1068
0
95264
[나의 독재자]
설경구의 뚝심과 박해일의 노련미가 화학반응하는 최고의 영화
kisoog
14.10.29
12433
0
95263
[더 시그널]
더 시그널-영상미 하난 볼만했다
sch1109
14.10.29
1194
0
95262
[나를 찾아줘]
외독녀와 부부 그리고 매스미디어
spitzbz
14.10.28
1645
1
95261
[드래프트 ..]
드래프트 데이-뻔하긴 하지만 그 나름의 매력은 있었다
sch1109
14.10.27
1098
0
95260
[나를 찾아줘]
두번이나 미궁속으로 빠져들게 한 영화!!
(1)
fornnest
14.10.26
1195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