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김갑수, 배종옥, 유준상, 서영희, 박하선과 연출을 맡은 민규동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때로는 남처럼, 때로는 웬수처럼 지내온 평범한 한 가족에게 찾아온 갑작스런 이별의 순간과 그로 인해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이들의 모습을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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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1일 목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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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김갑수, 배종옥, 유준상, 서영희, 박하선과 연출을 맡은 민규동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때로는 남처럼, 때로는 웬수처럼 지내온 평범한 한 가족에게 찾아온 갑작스런 이별의 순간과 그로 인해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이들의 모습을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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