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人 3色' 당대 최고의 음란함을 도모하기 위해 함께 뭉친 세 배우... '이것이 진정한 음란본색이거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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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곡비사'... 어른들만 볼 수 있는 은밀한(?) 책을 집필한 당대의 문장가 '윤서'역의 '한석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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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다 더 농염하고, 신비할 순 없다...' 부와 권력을 모두 가진 왕의 여자 '정빈'으로 돌아온 '김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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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영화에서 요상한 그림 좀 그렸습니다...' 악명높은 의금부 도사로, 음란소설 삽화작가로... 본능(?)에 충실한 연기를 펼쳐보인 '이범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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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그런 음란함만을 담진 않았습니다. 우리 안에 숨어있는 '음란'을 통해 진정한 '행복감'이 무엇인지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김대우' 감독의 영화에 대한 설명을 진지하게 경청하는 세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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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극'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한 '한석규'... 영화에서 더욱 빛나는 그의 연기를 지켜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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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이 고운 그녀 '김민정'... '음란서생'에서 그녀가 보여주는 중독성 강한 연기에 함께 빠져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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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소탈하면서 코믹한 모습이 인상 깊은 '이범수'... 하지만, 그의 연기 변신은 끝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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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음란의 바다로 놀러오세요...' 그 동안 꼭꼭 숨겨뒀던 욕망의 본능을 재발견한 '음란서생'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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