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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의 개들(1992, Reservoir 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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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 스타일의 위대한 시작 dozetree 10.07.08
타란티노의 장편 데뷔작... ldk209 07.04.18
제목이넘유명해서 기대를너무했나 대사를다못따라가서인가 ★★★☆  tree 19.04.09
사건에 대한 묘사 보다는 그 사건을 통한 각 인물들간의 이해관계를 능수능란하게 표현 ★★★☆  penny2002 18.03.04
내겐 너무 어려운 ★★☆  dwar 16.03.17



90년대 영화 스타일의 창조, 고다르 이후 가장 뛰어난 데뷔작이라는 격찬 속에 수많은 아류작을 양산한 타란티노 감독의 데뷔작. 보석상을 털기위해 한 거물과 그 아들을 중심으로 6명의 낯선 사람들이 모이지만 일은 뜻대로 풀리지 않고 내부에 경찰이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면서 현재와 과거의 플래쉬백이 교차되는 특이한 구성과 폭력성 등으로 뛰어난 범죄 스릴러로 평가 받고 있다.



(총 16명 참여)
kkuukkuu72
그런데로 간신이 볼만합니다 새로움이 있어 좋네요     
2007-04-22 20:25
bgo1225
사람마다 다른 평가가 많은 영화인듯~ 볼만합니다!     
2007-04-21 14:36
hothot
기대에는 못미치나 볼만합니다!!     
2007-04-20 13:44
psyhj8749
당시로선 독특한 형식에다 찬미할만한 대사와 블랙유머..
타란티노 스타일의 시작     
2007-02-07 18:51
bjmaximus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중 오우삼 감독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재기발랄한 범죄 느와르     
2006-10-01 08:42
undertaker
보고 싶다.     
2005-02-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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