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영화 스타일의 창조, 고다르 이후 가장 뛰어난 데뷔작이라는 격찬 속에 수많은 아류작을 양산한 타란티노 감독의 데뷔작. 보석상을 털기위해 한 거물과 그 아들을 중심으로 6명의 낯선 사람들이 모이지만 일은 뜻대로 풀리지 않고 내부에 경찰이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면서 현재와 과거의 플래쉬백이 교차되는 특이한 구성과 폭력성 등으로 뛰어난 범죄 스릴러로 평가 받고 있다.
(총 16명 참여)
penny2002
사건에 대한 묘사 보다는 그 사건을 통한 각 인물들간의 이해관계를 능수능란하게 표현
2018-03-04
16:42
ninetwob
최고...
2010-02-07
02:28
codger
정말 재밌음
2008-04-29
23:56
volra
진짜 지금은 워낙에 이런스타일과 아류작들이 많아서 그렇지 당시에는 아휴~역시 데뷔작이 이정도는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