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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도 2 : 혼돈의 시대(2003, Infernal Affairs 2 / 無間道 2)
제작사 : Media Asia Films Ltd.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수입사 : 태창 엔터테인먼트 /

무간도 2 : 혼돈의 시대 예고편

[뉴스종합] 데이지 꽃 만발한 곳에서 처음 만난 정우성과 전지현 05.07.04
[리뷰] 무간도3 종극무간 04.06.30
1편 3편은 kooshu 10.10.08
또 다른 시작.. ehgmlrj 09.02.06
1편의 내용을 보강하면서도 그 자체로 훌륭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  yserzero 23.09.30
그들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오진우 연기 정말 최고다. ★★★★☆  kangjy2000 15.02.28
3편을 보고나서야 완성됬다 ★★★★  intocbmass 14.12.08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 홍콩 역대 최고의 흥행성적 달성!!

2003년 10월 1일, 홍콩에서 개봉된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개봉 당일 홍콩 3백 8십만 달러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여 전편의 기록을 뛰어넘는 동시에 홍콩의 역대 개봉작 중 가장 최고의 흥행 성적을 남기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동시기 10월 개봉작 중에서도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함은 물론 홍콩 필름 역사를 다시 쓰는 최고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올 9월 마지막 주, HK FILMART의 폐막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일 당시에도 전 세계 관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홍콩 전체를 떠들썩하게 했다.

전편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과감한 속편으로 부활!!

최고의 흥행실적을 기록한 [무간도]의 속편 제작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다. 하지만 속편에 대한 선입견을 불식시키기 위해, 감독 이하 스텝들은 2년여의 시나리오 작업 등 지속적인 노력을 거듭했다. 그리고 전편에 이어 등장하는 두 주인공 진영인, 유건명 역에 진관희, 여문락이라는 두 신세대 스타가 연이어 캐스팅되면서,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가 단순한 속편의 개념이 아님을 암시했다. 또한 증지위, 황추생, 유가령, 오진우 등의 카리스마 있는 조연들로 하여금 이야기의 극적인 구성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기에 더욱 세심한 프로덕션으로 완성도를 높인 결과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전편에 대한 기대에 확실히 부응하는 획기적인 작품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실제로 연출을 맡은 유위강 감독은 '[무간도] 시리즈가 홍콩영화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며 속편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고 한다. 



(총 19명 참여)
kisemo
기대     
2010-02-12 18:16
khjhero
출연진들도 정말 좋았죠~     
2009-06-11 17:10
ehgmlrj
1편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는!!ㅎ     
2009-02-06 19:57
shelby8318
3편 연속으로 나오는 음악은 아직도 잊기 힘들다.
2편도 재밌었다. 어떻게 그런 사람이 되었는지 내용이 그렇게 돌아가는 것인지를 파악할 수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영화이다.     
2008-11-24 15:29
joe1017
젊은 시절의 무간도..그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말해준다..근데 사람 구별하기가 힘들었어     
2008-08-26 01:46
fatimayes
1편만큼은 아니지만 멋지다     
2008-07-22 09:31
aesirin
혼돈의 시작     
2008-05-15 02:27
wizardzean
별루에요     
2008-03-13 13:52
codger
과거로 돌아가는 독특한 구조     
2008-01-11 14:07
remon2053
정말 볼만한 영화!     
2007-10-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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