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제1탄] 세계속의 거장을 만나다. '차이밍량'편 05.09.05 [뉴스종합] 이번 기회 놓치면 안돼! ‘대만 뉴웨이브 영화제’ 05.08.25

대만 영화 애정 만세... joynwe 08.04.24

평점주기 ☆★★☆★★★★☆★★★★★★☆★★★★★★★★☆★★★★★

잊혀지지 않는 롱테이크씬. 그녀의 울음. 그리고 허전함. 인물들의 서늘한 눈빛들. ★★★★☆  aither 09.06.07 차이밍량 감독을 있게 한 명작 중 명작 ★★★★☆  director86 08.05.23 허전한 현대인의 모습 아닌가 싶다 ★★★☆  joynwe 08.03.08

부동산 소개업을 하는 메이는 신문에 끼울 광고지를 전달하기 위해 매일 새벽같이 일어나고 길거리 곳곳에 세 놓음 간판을 걸어놓기에 바쁘다. 한편 사강은 납골당을 판매하는 세일즈맨이다. 하지만 순진하고 숫기도 없는 그는 세일즈맨으로서는 영 시원치않다. 그래서 그는 우편함에 납골당 판매 광고지를 넣는 것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또 다른 청년 아정은 대만 야시장의 길거리에서 옷을 판다. 사강은 어느날, 우연히 빈 아파트의 열쇠가 꽃혀있는 것을 보고 훔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