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와 대한민국이 기다려 온 액션 블록버스터! 역대 최장 첩보 액션 시리즈의 완벽한 귀환! 최고 제작비&최초 IMAX 촬영&최다 캐릭터 모든 것이 압도적이다!
액션 블록버스터의 신기원을 연 <007> 시리즈가 스물 다섯 번째 작품 <007 노 타임 투 다이>로 돌아온다.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의 귀환에 관객들이 기대를 뜨겁게 높이고 있다.
<007> 시리즈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사상 최장 시리즈라는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962년 개봉한 <007 살인번호>를 필두로, 2021년 극장가에 컴백을 알린 <007 노 타임 투 다이>까지 공식 25편의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와 폭발적 사랑을 받아왔다. 초대 제임스 본드를 맡은 숀 코네리부터 조지 라젠비, 로저 무어, 티모시 달튼, 피어스 브로스넌 그리고 다니엘 크레이그까지 역대 6명의 제임스 본드는 매번 관객들을 리얼한 액션의 세계로 초대하며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왔다.
전 세계 흥행 기록 역시 괄목할 만하다. <007> 시리즈 전편의 월드와이드 누적 수익은 약 56억 5,400만 불로, 한화 약 6조 6천억 원에 이른다. 최근 시리즈 작품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했고, 발표되는 시리즈마다 흥행 기록을 새롭게 달성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여기에 <007 죽느냐 사느냐>(1973), <007 카지노 로얄>(2006), <007 스펙터>(2015) 등 다양한 작품들이 대체 불가능한 리얼 액션 시퀀스들로 기네스에 등재되는 진기록을 보유한 명실상부 명품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이기도 하다. <007> 시리즈만의 상징이 된 총구 앞 제임스 본드의 모습, 그 자체로 브랜드가 된 음악, 그리고 액션 블록버스터의 신기원을 연 리얼 액션 스턴트까지 수많은 매력을 장착한 만큼 단 한 편도 빠짐없이 사랑을 받아왔다.
이와 같이 <007> 시리즈가 믿고 보는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모든 것이 역대급인 스케일로 찾아와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영국, 이탈리아, 노르웨이, 자메이카 등 4개국 글로벌 로케이션에서 펼쳐지는 압도적 스케일은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꼭 극장에서 보아야 하는 이유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시리즈 사상 최고 제작비인 2억 5천만 불이 투입되었을 뿐만 아니라, 시리즈 최초로 IMAX 카메라까지 도입하여 더욱 시원하고 광활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다니엘 크레이그,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벤 위쇼, 아나 디 아르마스 등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 라인업 역시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작품을 위해 1년간 완벽한 제임스 본드가 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다니엘 크레이그와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는 라미 말렉의 모습은 사상 최악의 적을 만난 두 사람의 끝을 알 수 없는 대결을 궁금하게 만든다.
이렇듯 대한민국과 전 세계가 뜨겁게 사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007>의 공식 25번째 작품 <007 노 타임 투 다이>. <그것>의 각본을 맡은 캐리 후쿠나가 감독이 연출하며, 압도적인 리얼 액션과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시리즈 사상 가장 다양한 캐릭터의 활약을 장착하고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9월 29일(수)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9월 29일(수) 전 세계 최초 대한민국 개봉! 전 세계가 주목한 이유 있는 선택!
올가을 최대 기대작인 액션 블록버스터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전 세계 최초 개봉국가로 대한민국을 확정하며, 대한민국 관객들과 가장 먼저 만날 준비를 마쳤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제작 단계에서부터 전 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시리즈 사상 최고 제작비, 시리즈 최다 캐릭터 라인업, 시리즈 최초 IMAX 카메라 촬영 등 모든 것이 역대급인 스케일로 컴백할 것을 예고해 남다른 의미를 전했던 것. 이같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지금까지 공개된 최소한의 정보와 예고편을 통해 다양한 추측들이 쏟아지며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이견 없는 최고의 기대작이기도 하다.
이처럼 글로벌 영화 팬들의 관심의 중심에 있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9월 29일(수)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최초 개봉을 전격 확정했다. 이는 9월 30일(목) 개봉하는 영국과 10월 8일(금) 개봉하는 북미보다 한 발 앞선 일정으로, <007> 시리즈의 대한민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입증한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대한민국 전 세계 최초 개봉, <블랙 위도우>의 전 세계 동시 개봉 등 올해 흥행 TOP 외화들의 발 빠른 한국 개봉이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데에 이어,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007 노 타임 투 다이> 역시 전 세계 최초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한 바, 극장가에 어떤 흥행 바람을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영화 관계자는 대한민국 극장과 국민들의 모범적인 방역 사례에 대한 신뢰와 한국 관객들의 <007> 시리즈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감사를 표해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한국 영화 시장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은 물론, 전 세계적인 극장가의 활기를 이끌 수 있는 마켓 파워를 가진 시장으로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발적인 방역 의식과 극장의 철저한 방역 관리 체계에 대한 믿음이 최초 개봉의 밑바탕이 되어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올가을 제대로 된 극장가 열기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 세계가 기다려온 액션 블록버스터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9월 29일(수) 전 세계에서 최초로 대한민국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역대 최장 기간, 시리즈 최고 흥행 007 요원 다니엘 크레이그의 컴백을 기다린 이유는 충분하다! 완벽한 마지막 미션을 향한 완벽한 피날레!
전 세계가 사랑하는 <007> 시리즈는 다니엘 크레이그로 새로운 시대를 이끌었다. <007 카지노 로얄>(2006)부터 <007 퀀텀 오브 솔러스>(2008), <007 스카이폴>(2012), <007 스펙터>(2015), <007 노 타임 투 다이>로 5편의 <007> 시리즈를 이끌어 온 그는 15년간 제임스 본드 시리즈를 책임지며, 매 시리즈 한계 없는 액션 연기로 관객들에게 리얼한 첩보 액션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특히 이번 작품은 역대 최장 기간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미션을 담아 큰 의미를 지니기에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007> 시리즈의 마지막 미션을 빛낼 이번 작품을 위해 1년 간의 철저한 준비 기간을 가졌다. 이번 영화에서도 실제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부상 투혼은 물론, 집념 있게 훈련에 임하며 ‘제임스 본드’로 완벽히 다시 탄생한 것. 이탈리아 마테라의 경이로운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리얼하게 소화한 카 체이싱 씬은 보면서도 믿을 수 없는 감탄을 자아내며 캐릭터와 함께 탑승한 듯한 느낌을 생생하게 전할 전망이다. 여기에 최첨단 무기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007 전매특허 리얼 액션은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제임스 본드의 거침없는 액션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노련한 기술과 수많은 노력이 필요했던 수중 액션 장면까지 직접 소화한 다니엘 크레이의 모습에 관객들은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스릴까지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니엘 크레이그는 <007>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흥행 기록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그는 전작 <007 스카이폴>에서 관객들의 뇌리에 남을 강렬한 액션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11억 불의 월드와이드 수익을 기록, 시리즈 최고 흥행을 달성해 전 세계적인 호평과 흥행을 함께 사로잡는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는 사상 최악의 적을 만난 그가 선보일 완벽한 피날레가 어떻게 담겨 있을지 기대를 높이고 있어 이번 작품이 선보일 흥행 추세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이 리얼한 액션을 감상하기를 원하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선보일 압도적 액션 시퀀스가 담긴 마지막 미션은 오직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만 감상할 수 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