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존재감으로 <007> 시리즈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온 배우 벤 위쇼는 <007 스카이폴>부터 전 세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이번 영화에서도 ‘제임스 본드’와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다니엘 크레이그와의 검증된 케미스트리와 벤 위쇼의 노련한 연기력으로 더욱 성장해 돌아올 Q가 보여줄 활약에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FILMOGRAPHY <리틀 조>(2021), <메리 포핀스 리턴즈>(2019), <패딩턴 2>(2018), <대니쉬 걸>(2016), <007 스펙터><더 랍스터>(2015) <007 스카이폴>(2012),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2007) 외 다수
AWARDS 2019 골든 글로브 TV미니시리즈 남우주연상 2019 에미상 TV리미티드 시리즈/영화 남우조연상 외 다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