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의리의 시대’에 걸맞은 하드보일드 스릴러 (오락성 7 작품성 6) 14.07.03 [뉴스종합] 4월 1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세계 정복 후 북미 극장가 접수 14.04.08

평점주기 ☆★★☆★★★★☆★★★★★★☆★★★★★★★★☆★★★★★

내용 자체는 엉성하지만 킬링타임급 재미는 있었음 ★★★  penny2002 20.04.15 그리고 재미도 없었다 ★☆  chorok57 15.01.18 호화 캐스팅이라 본다면 영화는 B급 영화 같은 느낌.아놀드의 최근영화중 진찌 주연영화 ★★★  chaeryn 14.10.04

누군가 최정예 특수부대의 목숨을 노린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연쇄살인 속 충격적인 진실과 복수의 서막! <트레이닝 데이><S.W.A.T: 특수기동대> 등의 각본을 맡아 탄탄한 스토리 라인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퓨리>를 연출한 할리우드 범죄 액션 스릴러의 대가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과 함께 할리우드 액션 전설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최정예 특수부대의 리더 ‘존 브리쳐’ 역을 맡아 영화에 무게감을 한층 더한다. 또한 각자 개성 강한 캐릭터를 지닌 팀 브라보의 팀원으로는 <아바타><맨 온 렛지><타이탄>의 샘 워싱턴이 ‘몬스터’ 역을, <프리즈너스><아이언맨>의 테렌스 하워드가 ‘슈가’ 역으로 출연했고, 팀 브라보의 유일한 여자 팀원 ‘리지’ 역에는 <월드워Z>의 미레유 에노스가 출연해 주목 받았다. 영화 <매직 마이크>와 미국 HBO드라마 [트루 블러드] 시리즈에서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 조 맨가니엘로는 ‘그라인더’ 역을 맡았고 미국 ABC드라마 [로스트]의 조쉬 홀로웨이가 ‘넥’으로 분했다. 또한 팀 브라보의 연쇄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담당형사 '캐롤라인' 역은 <안나 카레리나><나우 이즈 굿><유령 작가><언 애듀케이션>의 올리비아 윌리암스가 열연을 펼쳐 영화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