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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7가지 이유(1996)
제작사 : (주)시네마 서비스, 박철수 필름 /

앞서가는것과 따라가는것의 차이. sgmgs 08.04.25
어떻게 이런 영화가.. pontain 07.05.03
별로.... ☆  monica1383 10.02.09
이영화 어디가야 볼수가 있나요 ★  gouias 08.11.04
7가지 에피소드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것은 기억난다. ★★  sgmgs 08.04.25



맥주만 먹는 남자 조나단은 맥주와 음악 외에 아는 것이 없다. 그가 미국살이를 접고 한궁에서 다양한 현대 여성을 만나면서 겪는 섹스에 대한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했다. 우리 영화로는 최초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김유진, 장현수, 정지영, 박철수, 박종원, 장길수, 강우석 일곱 명의 감독이 에피소드 한 개씩을 맡았지만, 작품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는 냉정했다.



(총 8명 참여)
apfl529
웃겨요?     
2010-07-28 01:44
joe1017
제목 정말 잘 지은 영화..     
2008-08-26 04:08
sgmgs
유행을 따라가지 말고 선도 했으면 좋겠다.     
2008-04-25 17:08
suksuk85
이거 책으로도 있는거 같던데,,ㅎ     
2008-01-09 02:16
qsay11tem
에로틱하네여     
2007-12-19 11:56
director86
에로영화다     
2007-11-10 23:12
bjmaximus
재능 있는 여러 감독이 만들었다고 해서 영화가 좋게 나오는건 아니다     
2006-10-01 14:55
js7keien
김빠진 맥주맛의 옴니버스     
2006-08-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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