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어드벤처 무비에서 두각을 나타낸 크리스토퍼 램버트는 프랑스 부모님 아래 롱 아일랜드의 섬 그레이크 넥에서 태어났다. 12살 때 처음 연극을 보고 연기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그는 프랑스의 연기스쿨에서 수학하며 영화계에 입문한다. 84년작 [그레이스톡 타잔]으로 데뷔한 그는 이후 국제 영화시장의 캐스팅 제의를 한몸에 받는 스타로 발돋음한다.
액션 영화배우로 이름을 알린 그는 이후로도 계속된 정열적인 액션 연기로 액션 팬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으며 명실상부한 액션스타로써의 입지를 굳건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