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프>와 <애정의 조건>으로 연달아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관록의 배우 존 리스고는 90년대 미국 시트콤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이 여섯 시즌 진행되는 동안 골든 글로브 시상식과 에미상을 여러 차례 휩쓸었다. 국내에는 [덱스터] 시리즈로도 잘 알려진 배우다. 넷플릭스 드라마 [더 크라운]에서 역사적 인물 윈스턴 처칠을 연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Filmography 영화_<인터스텔라>(2014),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2011), <쇼퍼홀릭>(2009), <슈렉>(2001) 外
드라마_[더 크라운](2016), [덱스터 시즌4](2009),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