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뉴욕 브룩클린에서 태어난 안젤로 바달라멘티는 뉴욕 이스트맨 음악학교에서 수업을 받았다. 안젤로는 데이빗 린치의 요청으로 <블루 벨벳>의 음악을 담당하면서 영화음악계에 처음으로 데뷔한다. 그리고 이 인연을 계기로 안젤로는 <광란의 사랑><트윈 픽스> 시리즈와 영화, <로스트 하이웨이><스트레잇 스토리> 그리고 <멀홀랜드 드라이브>까지, 데이빗 린치의 모든 작품에서 음악감독을 맡아오고 있다. 린치 감독 작품 외에도 <앨링톤 로드><더 비치><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등에 참여했다.
<CABIN FEVER>(2004) <THE ADVERSARY>(2003) <세크리터리>(2003) <CET AMOUR-LA>(2001) <멀홀랜드 드라이브>(2001) <비치>(2000) <로스트 하이웨이>(1997)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1995) <트윈픽스>(1992) <광란의 사랑>(1990) <블루벨벳>(19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