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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2025, Mickey 17)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미키 17 : This Job

[인터뷰] “이상한 영화를 만드는 감독으로 기억되고 싶다” <미키 17> 봉준호 감독 25.03.04
[리뷰] 쉽고 귀여운 직설화법 (오락성 8 작품성 8) 25.02.27
타작품들에 비해서는 느슨한 이야기. 특유의 맛도 있지만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게 흠이었다. ★★★☆  enemy0319 25.03.21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  penny2002 25.03.03
봉준호는 봉준호였고 패틴슨은 고점 갱신을 하였다.... ★★★★☆  w1456 25.03.01



“당신은 몇 번째 미키입니까?”

친구 ‘티모’와 함께 차린 마카롱 가게가 쫄딱 망해 거액의 빚을 지고
못 갚으면 죽이겠다는 사채업자를 피해 지구를 떠나야 하는 ‘미키’.
기술이 없는 그는, 정치인 ‘마셜’의 얼음행성 개척단에서
위험한 일을 도맡고,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익스펜더블로 지원한다.
4년의 항해와 얼음행성 니플하임에 도착한 뒤에도 늘 ‘미키’를 지켜준 여자친구 ‘나샤’.
그와 함께, ‘미키’는 반복되는 죽음과 출력의 사이클에도 익숙해진다.
그러나 ‘미키 17’이 얼음행성의 생명체인 ‘크리퍼’와 만난 후 죽을 위기에서 돌아와 보니
이미 ‘미키 18’이 프린트되어 있다.
행성 당 1명만 허용된 익스펜더블이 둘이 된 ‘멀티플’ 상황
둘 중 하나는 죽어야 하는 현실 속에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자알 죽고, 내일 만나”



(총 1명 참여)
penny2002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2025-03-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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