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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투 리브(2005, Time To Leave / Le Temps qui Reste)
배급사 : 스폰지
수입사 : 스폰지 / 공식홈페이지 : http://www.timetoleave.co.kr

타임 투 리브 예고편

[뉴스종합] ‘부드러운 남자’ 멜빌 푸포의 매력 발견 06.02.02
타임 투 리브 sunjjangill 10.10.02
사랑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야 하는 남자. iwannahot 08.02.07
쓸쓸함과 잔잔함만이 마지막 몇분의 대사없는 화면안에 가득했다 ★★★★  fadkim 10.06.25
자기만족적이고, 너무나 주위사람들을 배려하지 않은 죽음이 아니었을까... ★★★★☆  mukung 10.06.13
이런 사랑도 사랑인가... ★★★☆  ninetwob 10.01.29



사랑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야 하는 남자

젊고 유능한 패션사진작가 로맹(멜빌 푸포)은 어느 날 갑자기 말기 암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앞으로 그에게 남은 시간은 3개월. 가족과 애인에게도 자신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 채, 그들과의 마지막 만남을 사진으로 담는 로맹. 그가 위안받을 수 있는 대상은 오직 한 사람, 자신과 마찬가지로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여행하고 있는 할머니(잔느 모로)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니(발레리아 브뤼니-떼데스키)를 만난 로맹은 그녀로부터 아이를 갖게 해달라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총 7명 참여)
kisemo
기대..     
2010-02-03 16:03
nada356
너무나도 감동적     
2010-01-22 16:14
cgv2400
그의 영화의 전반적인 주제는
바로 "사랑"이다     
2010-01-12 16:13
wizardzean
슬픈 여와네요     
2008-03-25 12:16
qsay11tem
지루해요     
2007-08-25 11:47
nabzarootte
그의 모든 시간이 아름답다     
2007-04-30 17:27
codger
쓸쓸함의 뒤안길     
2007-04-0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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