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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함과 잔잔함만이 마지막 몇분의 대사없는 화면안에 가득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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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족적이고, 너무나 주위사람들을 배려하지 않은 죽음이 아니었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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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오종의 대중화가 짙어지는 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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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영화를 처음 접할때 보면 서서히 그 재미를 알아갈 수 있을 듯 마지막장면이 참 멋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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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해 가장 있을 법한 대처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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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 마지막장면이 눈에 선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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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좀 충격적인 장면이...하지만 내 삶의 마지막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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