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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012)
제작사 : (주)두타연, (주)AD406 / 배급사 : (주)NEW
공식홈페이지 : http://www.baramsa2012.co.kr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예고편

[뉴스종합] 2012년 한국 영화, 7년 만에 흑자 전환 13.01.28
[뉴스종합] 한국영화 관객 1억 명 시대, 명과 암 12.11.21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오케이! kioom 12.09.05
배짱좋게 했다~치는 영화 cho1579 12.08.22
가볍게 볼 수 있는 코믹 사극 ★★★★  yserzero 14.01.09
큰거 한방은 없지만, 잔재미로 가득하다. ★★★  chorok57 13.03.24
설정과 전개는 <얼음>~, 소재는 <땡>~, 영화는 <오케이>~ ★★★☆  kysom 13.03.22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

총명함은 타고났으나 우의정의 서자요, 잡서적에 빠져 지내던 ‘덕무(차태현)’. 얼음 독점권을 차지하려는 좌의정 ‘조명수’에 의해 아버지가 누명을 쓰게 되자 그의 뒤통수를 칠 묘안을 떠올린다. 바로 서빙고의 얼음을 통째로 털겠다는 것! 한때 서빙고를 관리했지만 조명수 일행에 의해 파직당한 ‘동수(오지호)’와 손을 잡은 덕무는 작전에 필요한 조선 제일의 고수들을 찾아 나선다.

그들이 움직이면 ‘얼음’이 사라진다!

한양 최고의 돈줄 ‘수균(성동일)’을 물주로 잡고, 도굴 전문가 ‘석창(고창석)’, 폭탄 제조 전문가 ‘대현(신정근)’, 변장술의 달인 ‘재준(송종호)’, 총알배송 마차꾼 ‘철주(김길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불러모은 덕무와 동수. 여기에 동수의 여동생인 잠수전문가 ‘수련(민효린)’과 아이디어 뱅크 ‘정군(천보근)’, 유언비어의 원조 ‘난이(김향기)’까지 조선 최고의 ‘꾼’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되고, 3만정의 얼음을 훔치기 위한 본격 작전에 나서기 시작한다!

“우리는 돈, 금, 얼음을 가지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겁니다!”



(총 4명 참여)
codger
오지호는 추노하고 다를게없군     
2012-10-16 22:18
joe1017
차태현의 사극연기가 너무 어색하다..코믹한 조연들때문에 보는 영화.     
2012-10-05 21:05
poocrin
오~케이~ 영화보신분들은 다아시죠?     
2012-08-17 13:25
loop1434
소모되는 개별적 캐릭터들이 아쉽지만, 킬링타임으로는 무난.     
2012-08-1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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