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계륜미, <여친남친> 홍보차 18일 내한 13.01.03 [뉴스종합] ‘규모는 작지만 알찬 영화제’, 제6회 CINDI 영화제 기자회견 12.07.31

용문비갑-어설픈cg와 이야기가 아쉬움을 남기다 sch1109 13.04.14 용문객잔? 아니 용문비갑 novio21 12.03.24

평점주기 ☆★★☆★★★★☆★★★★★★☆★★★★★★★★☆★★★★★

마지막 대결이 좀 허무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무협영화가 오랜만이다. ★★★☆  joe1017 14.05.07 CG 남용이 아쉬울뿐. ★★☆  wfbaby 14.04.25 초중반의 영상미는 합격점, 그러나 다시 재현된 서극의 뒷심 부족; ★★☆  freesm 13.03.26

폐허가 된 용문객잔, 그로부터 몇 년 후! 약탈자들의 소굴이 되어 낮에는 정상영업을 하지만, 밤에는 보물을 노리는 일당의 본거지가 된다. 이는, 폐허가 된 고대 도시 위에 만들어져서 60년마다 돌아오는 거대한 모래 폭풍이 몰아칠 때 보물을 볼 수 있다는 소문 때문. 그러나, 용문객잔에 두 명의 여인이 도착하게 되고, 서창의 우두머리가 그들을 쫓아 오면서 용문객잔은 또 한번 피비린내 나는 파란을 맞이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