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마녀의 저주로 인해 할머니가 된 소녀 '소피' 절망 속에서 길을 걷다가 거대한 마법의 성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과 마법사 하울의 계약을 깨주면 저주를 풀어주겠다는 불꽃악마 캘시퍼의 제안을 받고 청소부가 되어 ‘움직이는 성’에 머물게 되는데…
(총 107명 참여)
jesandgod
색채와 내용면에서 역시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생각이 들었고 환상적인 내용에 내가 주인공이 된것처럼 빠졌음 ..
2005-02-04
16:54
fairy4444
마지막에 이웃나라 왕자는 너무 쌩뚱맞아서 난감했음!1..그래도 그럭저럭 잘생긴하울덕에 볼만했음.^^
2005-02-03
23:17
ann33
음악 요즘에 여기저기서 나오는데 너무 좋아요!!! OST도 강추!!!
2005-02-03
21:21
k04025902
애들이 중간 지나선 좀 허무맹랑하다던데...
2005-02-03
18:30
koreanpride
스토리도 별로구...그림도 썩 와닿는 캐릭터를 풍기진 않는데...뭐가 이리 인기 있는건지 모르겠네...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건가?희한하네~ㅎㅎ
2005-02-03
17:54
ffoy
당신의 롱런 비교는 무엇이오..? 애니메이션을 썩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애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드는 당신의 마력(!)은 무엇이오? ㅋㅋㅋ ^^
2005-02-03
15:50
gogsman
하늘을 나는 씬 정말 감동 받았다. 그런데 그후로..스토리가..좀..어째튼 상상력과 표현력은 일품
2005-02-02
13:43
wes81
강렬한 스토리는 없었지만.. 미야자키 하야오 특유의 매력이
2005-02-02
11:18
uhooi
마야자키 하야오의 다른 작품에 비해서 최악이라고들 하지만 나만 좋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판단은 개개인이 내리는 것이니까요. 난 무엇보다 하울이 넘 좋았었는데.. 재미있게 봤답니다.
2005-02-02
11:10
koreanpride
무조건 최악이란게 아니구...전편을 보고 기대 만땅했던 사람들이 보기엔 상당히 별루란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