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숨바꼭질(1995, Up, Down, Fragile / Haut Bas Fragile)
한때 창녀였던 니농은 운송회사에 취직하지만 그녀는 춤에 빠져 알프레도 가르시아라는 인물이 운영하는 나이트클럽에서 대부분의 여가시간을 보낸다. 5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 있었던 루이즈는 그 동안 그녀의 숙모가 사망했으며 자신이 그녀의 집을 상속받음을 알게 된다. 도서관 사서인 아이다는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고는 번민에 빠지며 자신의 생모에 대한 유일한 열쇠인 올드 팝 멜로디에 집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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