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마녀의 저주로 인해 할머니가 된 소녀 '소피' 절망 속에서 길을 걷다가 거대한 마법의 성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과 마법사 하울의 계약을 깨주면 저주를 풀어주겠다는 불꽃악마 캘시퍼의 제안을 받고 청소부가 되어 ‘움직이는 성’에 머물게 되는데…
(총 107명 참여)
koreanpride
이사람은 참 등장인물의 얼굴만 봐도 악역인지 선역인지 구분이 잘 되게 그리는거 같애~ㅎㅎ
2005-02-02
05:35
jihini
갑자기 보기 싫어지는건..근데 왜 최악인가요..?
2005-02-02
05:17
jihini
언론이 무섭긴한가봐요 보고싶었는데
2005-02-02
05:16
soaring2
재밌었어요^^
2005-02-02
02:40
akalekd
재미있을 것 같다.3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는데.
2005-02-02
00:15
njoyheeya
미야자키의 전편들 때문에 너무 많은 기대하고 봐서인지 조금 실망했다. 할머니가 된 소피의 감정 표현을 더 세심하게 그렸다면 좋았을것 같다. 그래도 멋진 하울은 여학생들을 설레이기 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