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소재와 넓지 않은 공간을 가지고 훌륭하게 표현해낸 작품. 감독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 얼마전 오페라의 유령을 영화화한 감독이다. 엔드류 로이드 웨버가 직접 그 감독을 원했다고 하는데..

      

스릴러 영화라 함은 어느순간 영화속에 빠져들어,, 줄어들어가는 영화 런타임 시간에 한없이 아쉬워 하는데,, 이 영화 진짜,, 시간가는줄 모른체 무섭게 몰두할수있는 스릴러 영화다,,
    

진짜 초강추!! 영화 시작 부터 끝까지 시선을 뗄 수 없었던 최고의 수작입니다!! 어이없는 반전 이란 소리는 이 영화의 참다운 교훈을 알지 못한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보는내내 장소섭외에서는 참 쉬웠겠구나싶던. 아이디어와 소재중심의영화.. 콜린파렐을 처음알게한영화 어이없는반전.. 초반부는 재밌었던듯..     

정말 괜찮은 스릴러.     

아직 못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