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계남이라는 배우를 다시보게 된영화였습니다. 독특한 스타일에 연출도 뛰어났고...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엄청난 소득이네요. '범죄의 재구성'을 봤을때 그느낌이 들었습니다.
2006-07-11
20:24
ssang2z
우리나라 영화관객들이 이 영화에게 한국영화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후한 평가를 내려주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2006-03-16
01:55
jjui
독특한 도입부, 은근한 반전, 숨겨진 감동. 단, 당신의 오만과 편견이 없다면 느낄 수 있다!!!
2006-02-23
12:04
daystoheaven
한국영화의 무분별한 헐리우드 소재 따오기는 그만 두어야 한다. 이건 아주 크나큰 문제다. "그남자는 거기 없었다" 를 따온다고 해서! 나름의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한다고 해서! 자기것이 된다고 생각하면 너무나도 큰 오류이며 부끄러운 짓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코엔이 되기엔 너무도 부족하며 그들을 모방으로 관객이 부끄러워 진다....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