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가 너무나 쉽고 납득이 가질 않는다.
뭐지 이건...?     

그런데로 볼만했어요     

영화를 보는 관점을
환타지, 컴퓨터 그래픽으로 한다면 괜찮은 영화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이야기의 중심을 모르겠어요.
생각 없이 보기에는 구조가 복잡하고
심각하게 바라보기에는 다소 엉성하고...
특히 코라콜라 광고에 나오는 곰처럼 생긴 곰들이
왜 싸워야 하는지, 그런 장면이 꼭 있어야 하는 것인지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즐겨도 훌륭한 해리포터 시리즈에 비하면
뭔가 뒤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올겨울 판타지의 최고봉이다.     

아 딱재미있어지는끝나서아쉬워요 2편을언제기다리나 , ㅋ 전전체적인내용이 참 맘에들엇는데     

일단 1편은 맛배기 2편부터 기대합니다     

돈 들인 때깔은 나지만 말도 안되는 허술한 내용~ 대실망입니다. 긴장감은 전혀 없고 반지의 제왕 같은 깊이도 없어요.그냥 초등1학년 우리아들이 재미있다고 하는 수준의 아동용!(3학년은 재미없다더군요)     

초반엔 줄거리 이해하느라 정신없었는데 재밌긴 재밌어요 ㅋㅋ     

재밌었어요 볼만했음 ㅋㅋ     

소설을 먼저 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