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보고싶다,ㅠㅠ     

중간중간 웃기는 장면도 있었다. 예를 들면 성대모사 장면과 이종혁씨의 도구연기(?)등... 그러나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라디오 드라마라는 장르를 통해 일제시대때의 우리나라 국민들의 마음이 단합되는 그런 내용을 예상했는데;;; 그저 드라마에 빠지는게 거의 다인 영화인것 같았다. 유쾌한 장면도 많았지만 먼가 여운이 남지 않는 조금은 아쉬운 영화인것 같다....     

아 보고싶다.. 설날때 보러가는것도 나쁘징낳을듯..     

사랑의 불꽃ㅋㅋㅋ 웃경     

라디오 애환 로맨스 폭소     

김사랑 ㅎㅎ     

난 별루 ㅠㅠ 안땡기네     

재미도있고 감동도 있는 영화     

코믹연기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