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감독이 영화를 짐캐리식 러브스토리로 그리려 했던거라면..그의 약간은 무게가 잡히지 않은 연기력을 감안하더라도 A등급이상의 평가를 주겠다.. 그러나 진지하고 원색적인 눈물샘을 자극하는 사랑이야기이지만 짐캐리도 이런 역활을 할수 있음을 믿고 그를 캐스팅 한것이라면.. 글쎄.. 기껏해야 그런 의도정도에나 동의할수는 있을까.. 그리고 음.. 짐캐리의 연기는 아직은 무리..
2005-07-10
16:12
kichx5
소재가 참 이색적이고,, 느낌이 좋았는데 은근히 지루했다. 하지만, 커스틴 던스트가 간호원으로 나와 좋았다. -_-; 짐캐리가 자기영화중에 최고라고 했는데 흥보용인지 정말 최고라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트루먼쇼가 더 잼있었다. ^^ 그냥 개인적인 견해 ^^
2005-06-11
11:20
tjgml40
중간에 좀 무서웠다 기억이 혼란 스러운 과정에서 밤이였는데 넘 무서웠음;;;ㅠㅠㅠㅠㅠ 내가 아는 모든 영화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영화!! 너무 재미있다...정말 ...괜찮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