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주고 싶다... ldk209 12.04.02 파국인지, 행복의 시작인지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 fornnest 12.03.27

평점주기 ☆★★☆★★★★☆★★★★★★☆★★★★★★★★☆★★★★★

힐링무비라면 이정도는 되야지? 배우들의 연기 폭발! ★★★★  lhj2749 12.05.08 지독한 현실에서 그들이 느끼는 것들 ★★★★★  cdhunter 12.04.29 너무 너무 재미 있어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  dktmdrl 12.04.23

감 독 : 패디 컨시딘 (Paddy Considine)     출 연 : 피터 뮬란 (Peter Mullan) .... 조셉 올리비아 콜맨 (Olivia Colman) .... 한나 에디 마산 (Eddie Marsan) .... 제임스 폴 포플웰 (Paul Popplewell) .... 보드 네드 데네히 (Ned Dennehy) .... 토미 사무엘 바텀리 (Samuel Bottomley) .... 사무엘 샐리 카만 (Sally Carman) .... 마리 각 본 : 패디 컨시딘 (Paddy Considine)     제 작 : 디아미드 슈림쇼 (Diarmid Scrimshaw)     음 악 : 댄 베이커 (Dan Baker)     크리스 볼드윈 (Chris Baldwin)     촬 영 : 에릭 윌슨 (Erik Wilson)     편 집 : 피아 디 치울라 (Pia Di Cia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