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고 럭키>는 에디 마산이 마이크 리 감독의 <베라 드레이크>에서 레그 역할을 맡아 영국독립영화제의 최우수 조연상을 수상한 이후 다시 마이크 리 감독과 함께 한 작품이다. 그의 또 다른 작품으로는 런던 비평가 협회의 최우수 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애드리안 셔골드의 <라스트 행맨>,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21그램>, 마틴 스콜시즈 감독의 <갱스 오브 뉴욕>, 테렌스 멜릭 감독의 <뉴 월드>, 이자벨 코이셋 감독의 <시크릿 라이프 오브 워즈>, 마이클 만 감독의 <마이애미 바이스>, 네일 버거 감독의 <일루셔니스트>, J.J 에이브람스 감독의 <미션 임파서블3> 등이 있다.
<핸콕>, <셜록 홈즈>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던 그는 <디어 한나>에서 짧지만 잊을 수 없는 호연을 펼쳐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분노의 질주: 홉스&쇼>, <젠틀맨>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영화 <프로페서 앤 매드맨>에서는 정신병원에 구금된 ‘윌리엄’을 적극적으로 돕는 간수 ‘먼시’ 역을 맡아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예정이다.
Filmography 2008 핸콕 2007 아이 원트 캔디 2006 로켓 포스트, 식스티 식스, 마이애미 바이스, 일루셔니스트, 미션 임파서블 3 2005 라스트 행맨, 시크릿 라이프 오브 워즈, 베오울프와 그렌델, 뉴 월드 2004 베라 드레이크 2003 애프터 라이프, 21그램 2002 갱스 오브 뉴욕 2001 황제의 새 옷, 몽키 킹 2000 갱스터 넘버 원 1999 세컨드 사이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