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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썸머(2009, (500) Days of Summer)
제작사 : Fox Searchlight Pictures / 배급사 : (주)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수입사 : (주)퍼스트런 /

500일의 썸머 : 2021년 특별 예고편

[뉴스종합] 7월 2주차 국내박스오피스 <도리를 찾아서> vs <봉이 김선달> 그야말로 박빙! 16.07.11
[뉴스종합] 7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김혜수, 마동석의 <굿바이 싱글> 1위 16.07.04
영화를 본 사람으로 적어봅니다 wh111 10.12.30
독특한 형식과 음악이 빛난 로맨틱 코미디 gmzone 10.12.05
잔잔하지만 크게 다가오는 감동.. ★★★★★  w1456 17.08.06
여름마다 생각나고 누구에게나 여름은 있다는 강한 기억의 영화 ★★★★★  cheej1114 16.07.30
여름이 가면 결국 가을이 오게 마련.. ★★★★★  demian125 16.07.26



감 독 :
마크 웹 (Marc Webb)  

출 연 :
조셉 고든 레빗 (Joseph Gordon-Levitt)....
주이 디샤넬 (Zooey Deschanel)....썸머
매튜 그레이 거블러 (Matthew Gray Gubler)....
클로이 모레츠 (Chloe Moretz)....레이첼 핸슨
제프리 아렌드 (Geoffrey Arend)....맥켄지
파트리샤 벨쳐 (Patricia Belcher)....밀리
크리스 콘넬 (Chris Connell)....마커스
아담 에머리 (Adam Emery)....12살의 톰
올리비아 하워드 백 (Olivia Howard Bagg)....12살의 썸머
제니퍼 헤트릭 (Jennifer Hetrick)....사라
클라크 그레그 (Clark Gregg)....밴스

각 본 :
스콧 뉴스타터 (Scott Neustadter)  
마이클 H. 웨버 (Michael H. Weber)  

제 작 :
메이슨 노빅 (Mason Novick)  
제시카 투친스키 (Jessica Tuchinsky)  

음 악 :
마이클 다나 (Mychael Danna)  
롭 사이먼슨 (Rob Simonsen)  

촬 영 :
에릭 스틸버그 (Eric Steelberg)  

편 집 :
앨런 에드워드 벨 (Alan Edward Bell)  




(총 89명 참여)
image39
보고싶습니다.     
2010-03-29 14:23
codger
남자가 이용당했군     
2010-03-29 04:42
kineface
현실적이란 느낌! 그리고 따뜻해지네요     
2010-03-26 13:07
whdbgk
기대이상     
2010-03-22 23:58
hssyksys
다시 생각해보는 영화,,     
2010-03-12 01:47
lim100
협상 추진 배경 및 전략,500일 의미없다     
2010-03-05 12:12
sinaevirus
보고싶었는데..     
2010-03-04 12:08
fadet
천생연분의 인연을 다시 본다     
2010-03-04 11:03
kgbagency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연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던 영화     
2010-03-01 13:42
youha73
글쎄요!     
2010-02-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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