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외롭고 쓸쓸해 보이는 영화.     

개인적으로 책도 읽었는데.
스토리전개는 영화에 어울리게끔 잘바꾼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전 책보다 영화가 더 잼났다는...
책은 더 암울함....ㅎㅎㅎ     

미국인이 좋아하는(?) 좀비 이야기...     

연말의 최고 블록버스터 자리를 차지하기엔 부족한     

윌스미스씨가 아니였다면 안봤을텐데..흑     

좀비땜에 어찌나 놀랬던지, 나중엔 문 잠그는 소리에도 놀랐네;;     

처음에는 좋앗지만...
그이후론 지루한느낌이엇구여...
결말이 이상하고 스릴감이없어서 아쉽네여     

윌 스미스의 흥행 신화가 이어질지..     

보고싶네요~     

방금 영화보고왔는데 , 음 뭐랄까요 .

너무 기대를 많이해서 , 기대치가 큰만큼의 재미는 못느꼈습니다 . 하지만 , 참신한 소재자체로도 긴장감을 조여오더군요 .

대체적으로 도시에서 전투를 하는것을 좋아하는 영화광으로써 기대했습니다 , 하지만 진짜 아쉬운건 바로 괴물들 ( 좀비라고들 하는데 , 사실 진짜좀비는 그렇게 육체적으로 빠르고 강하질 못합니다 ㅎㅎ 좀비보단 바이러스인한 괴물이 적합하다고보네요 ㅎㅎ ) 의 얼굴이 너무 포스가 약합니다.